[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건·유기농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큐어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비건 특집 빅세일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스킨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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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빅세일전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과 동물 보호를 지향하는 고객의 가치소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킨큐어는 온라인 공식몰에서 일부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가케어 유기농 베이비 3종’을 포함하여 ‘알파-비사보롤 2종’, ‘유기농 시어버터 립밤’ 등 총 37개 상품이 대상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스킨큐어의 베스트셀러인 ‘비타민C 화이트닝 에센스’, ‘비타민C 화이트닝 토너’. ‘클렌징 동백 오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하여 추가로 본품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비건 세일전을 통해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순하고 우수한 스킨큐어 제품을 접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