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5분 현재 하나투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5%(1500원) 오른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 연구원은 “위안화 강세도 사드 갈등이 완화하는 국면에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가파른 회복을 이끌며 면세점과 호텔사업 부진을 축소할 수 있다”며 “올해 후반 엔화 약세는 하나투어 재팬의 실적을 크게 개선할 요인이다. 일본 법인의 국적별 고객 비중은 한국인이 60%이고 나머지가 40%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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