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볼륨 터치걸 `지연수`의 부드러운 미소

  • 등록 2014-09-20 오후 3:38:23

    수정 2014-09-20 오후 3:38:23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레이싱모델 지연수가 가슴라인을 강조한 아찔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지연수 (사진=모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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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미디어 소속 레이싱모델인 지연수는 170cm에 48kg으로 마른 몸에도 35-24-34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2000여 명이 넘는 회원수를 자랑하는 `냐옹이클럽`이라는 팬카페도 있을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연수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안나수이 란제리 런칭기념 행사`에 하이탑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자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인터렉션 리얼화보 어플 `터치걸`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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