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003450)은 오는 6월1일 고객 프로모션 첫번째 테마 'Able to hope'의 일환으로서 특판상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특판상품은 '특판RP' 상품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특판RP'상품을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5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1주일만 맡겨도 3개월동안 업계 동종상품 최고 금리인 연 3.7%를 제공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현대그룹플러스주식형펀드'를 신규 매수하는 고객에게는 선취판매수수료의 30%(A, Ae Class 한정)를 '현대CMA' 계좌로 돌려준다.
한편, 현대증권은 오는 8월말까지 대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계좌개설 시 모든 고객에게 다용도 카드지갑, 교통카드 중복방지카드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창립 50주년 기념 5개 전략상품(주식형펀드, 주식형 Wrap, ELS, DLS, Gallery Gold Plan)가입시 금액별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CMA체크카드를 발급하는 신규고객은 가입 후 익월 말까지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며, 1회 이상 카드 사용 시 경품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현대證, 창립 50주년 기념 `Able for you`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