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6일 일본계 투자법인 100여 곳을 대상으로 일본어로 된 국내 외환시장 전망 보고서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선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국내은행들이 한국어 서비스만 제공하는 만큼 차별화된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영업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주식의 달인이 떴다, 신한금융투자 ‘스탁마스터’ 개편 이벤트
☞주식의 달인이 떴다, 신한금융투자 ‘스탁마스터’ 개편 이벤트
☞신한지주, 4Q 실적 부진+판관비 증가 예상..목표가↓-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