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기업 고용주들은 경제가 개선될 때를 대비, 각 분야의 숙련된 직원 해고를 자제하고 있다. 대신 신규 채용을 동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미국의 실업률은 전월 4.7%에서 5%로 크게 상승했다.
내셔널 시티의 리차드 드카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 상반기 실업률은 5.25%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등록 2008-01-25 오전 10:50:26
수정 2008-01-25 오전 1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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