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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진스 라인은 질스튜어트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2030세대 트렌드 데님 소재를 메인 요소로 접목시킨 컬렉션으로, 다양한 데님 가공 공법을 적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뉴욕진스의 메인 슬로건은 ‘Well dressed with denim(데님을 활용한 완벽한 룩)’으로 데님 아이템 외에도 데님과 같이 매치 하기 좋은 트렌디 아이템들을 출시하며 데님룩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시즌 테마는 ‘월드 투어 인 아메리카_라이브 뉴욕’이다. 질스튜어트 뉴욕이 탄생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엔데믹 시대 뉴요커의 일상과 록 음악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그래픽을 적용한 유니크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마이크 후디 스ㅤㅇㅞㅅ셔츠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레터링과 화려한 컬러의 그래픽을 디지털 프린트 기법으로 인쇄해 디테일을 살렸다. 어깨 선을 여유 있게 구성한 드롭 숄더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LF 질스튜어트 뉴욕 관계자는 “뉴욕진스 컬렉션은 올 상반기부터 이어지는 데님 소재의 인기와 맞물려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이번 FW시즌 컬렉션 또한 질스튜어트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스트리트 스타일로 과감하게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