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2007 프랜차이즈 서울 Fall (Franchise Seoul Fall 2007)”이 오늘부터 26일(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COEX 3층 대서양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서울은 1997년부터 개최된 이래, 국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시장의 최신 조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국내 최초의 창업 전문 전시회이다.
주요 외식업종 참가업체들의 아이템을 살펴보면 치킨, 삼계탕, 한식류 등 전통적인 창업 아이템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저가 실속형 분식점, 소고기 전문점, 배달 갈비 아이템들이 참여했다.
비외식 아이템으로는 잉크충전 관련 사업과 택배, 배달 서비스 아이템, 자판기, 유기농관련 아이템, 로봇, 영상노래방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선보이고 있다.
2007 프랜차이즈 서울은 8월 24일(금), 25일(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4시 30분 입장마감), 마지막 날인 26일(일)은 오후 4시30분(오후 4시 입장마감)까지 관람가능하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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