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큰, 오는 26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최대 80% 세일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 코리아는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전 품목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실큰 (Silk‘n))

이번 행사는 미국의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에 실큰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올해로 한국 런칭 10주년을 맞이한 실큰에서는 특별 이벤트로 고주파마사지기 ‘페이스타이트2.0’을 100대 한정 56% 할인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터치&플래시 IPL 제모기 쥬얼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각질제거와 피지흡입 올인원 기능으로 모공을 관리하는 신제품 다이아몬드 필링 흡입기 ‘레빗 프레스티지’, 가정용 인모드 고주파마사지기 ‘페이스타이트3.0’, 갈바닉 레이저 제모기 ‘인피니티’, 버튼 없이 자동조사 되는 기술이 탑재 된 레이저제모기 ‘플래시앤고 프로’, 고주파 바디마사지기 ‘실루엣’, 고주파 전동칫솔 ‘투스웨이브’까지 다양한 제품군과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 26일부터 11월 28까지 단 3일간 진행되며, 실큰 공식 홈페이지와 실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