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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건조한 환절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줄 ‘맥주 바디워시’를 선보였다. 보습성분인 맥주 추출물과 홉, 그리고 천연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지킬 수 있으며, 맥주 거품을 연상시키는 제형과 패키지까지 맥주를 닮아 재미있는 바디케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해피바스 비어스파 바디워시는 유럽에서 피부 영양공급원으로 사랑 받아온 맥주 추출물과 벨기에산 홉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올리브·아르간·해바라기씨 등 3가지 천연유래 오일이 다량 함유된 고보습 바디워시다. 맥주와 거품을 연상시키는 2층상의 제형은 아래층의 세정성분과 거품 층의 오일 성분이 분리된 구조로, 제품을 흔들어 사용하면 세정성분과 오일이 섞여 더욱 촉촉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바디워시는 물론 입욕제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욕조에 부으면 풍성한 오일 거품과 상큼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해피바스 브랜드 관계자는 “가을·겨울에는 보습제 사용과 더불어, 보습성분이 강화된 바디워시나 입욕제를 사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건조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고 말하며, “‘비어스파 바디워시’의 경우 보습 기능성뿐 아니라 맥주를 닮은 신선한 제형과 패키지로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