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BS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이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루게릭병 환자 돕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해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이날 ‘아이스버킷챌린지’ 행사에는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함께 지명을 받은허남식 전 부산시장, 강병중 KNN회장도 참여했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성 회장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손교덕 경남은행장, 그리고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김햇님 행원(알파리더)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