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좋은사람들의 여성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섹시 란제리 ‘센슈얼 달마시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련된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조합된 달마시안 프린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낸 제품이다.
브래지어 컵에 나비 무늬 레이스를, 어깨 끈에는 레이스 날개로 여성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준 섹시쿠키 마케팅팀 대리는 “화이트데이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란제리 속옷을 찾는 남녀고객들이 크게 증가한다”며 “가슴을 올려주고 밀어주는 엔젤윙 몰드를 적용해 여성들의 볼륨 고민을 해결해 줄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여성용 세트 4만9000원.
한편 신제품 출시 및 화이트데이를 맞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도트 무늬 스타킹’을 증정한다. 전국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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