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부 세력들이 시중에 CT-P6의 중국 임상시험 진행 중 2명이 사망했고, 임상에 실패했다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면서 "유방암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은 이미 완료됐으며,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루머를 퍼트린 세력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으며, 관련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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