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만 여명의 응시자 중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 어린이들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퀴즈 대회 결선 경기와 함께 `안전 체험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현대차는 기아차와 함께 2008년 10월부터 올바른 교통문화를 적극 알리기 위해 해피웨이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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