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섬에 위치한 옥외광고를 디지털광고로 바꿔 지난 23일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광고판은 홍콩에 설치된 옥외 광고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115x10m) 두 개 건물 옥상에 걸쳐 설치됐으며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 스크린으로 제작됐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이틀째 하락..`출구전략 우려 확산`
☞삼성 `보는 MP3` vs 애플 `뉴 아이팟` 대결
☞코스피 1710선 후퇴..`프로그램·기관 매물`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