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2020년 설립 이후 전문성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명품시계거래 플랫폼이다. 월평균 400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하며 명품시계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균 거래되는 시계 가격이 1000만 원 이상을 상회하는 만큼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지성식 하이시간 대표는 “이번 롯데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명품시계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시계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롯데카드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에 대해 현재 논의 중에 있으며,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