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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SK(주) C&C는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씨앗(SIAT)’의 5기 교육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30명 중 22명도 취업·창업이 확정됐다. 취업한 곳은 SK C&C를 비롯해 윈스, 하나금융TI, ADT캡스, SK에코플랜트 등이다. 나머지 8명은 채용 면접 대기 중이다.
등록 2021-07-13 오전 9:29:04
수정 2021-07-13 오전 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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