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화장품쇼핑몰 사업에 도전한지 사업 시작 일주일 만에 대박 연예인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
정경미가 최근 론칭한 메디컬화장품 전문쇼핑몰 ‘탱탱걸닷컴(www.tengtenggirl.com)'에 따르면 15일 오픈한 지 일주일 만에 일 매출 1500만원을 돌파하며 화장품 쇼핑몰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현재 탱탱걸닷컴은 감사 이벤트로 회원가입 및 구매 적립금과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동남아, 제주도 여행권 및 특급호텔 숙박권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정경미의 남자친구인 개그맨 왕비호(본명 윤형빈)도 “정경미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응원하겠다”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