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외교장관, 건설부장관, 국가 최고 경제협회장 등 40여명일행을 이끌고 수원사업장을 둘러봤다.
그는 와이브로를 이용한 동영상 업로드와 멀티미디어 컨퍼런스 서비스 등 최신 기술과 LED TV, 스마트폰, 미니 노트북 등을 체험했다.
그는 당시 삼성전자 제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고, 다시 한번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놈펜과 시엠립 신공항에 대형 TV를 설치하고, 대형 소매점 입점을 늘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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