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문화와 낭만이 있는 거리로 불리는 대학로의 오’설록 티 하우스는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테라스로 꾸며져 한층 더 자연적인 오’설록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50여평의 실내와 25평의 테라스에 총 90여석이 마련되어 있다.
태평양 관계자는 "지난해 설록차 플래그십 스토어로 출발한 오’설록 티하우스는 명동에 개점한 1호점과 강남 2호점 모두 일평균 8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명소가 됐다"며, "명동점은 오전시간에는 방문객의 80%가 일본인 관광객일 정도로 국적을 초월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