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6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신한금융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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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 강연은 이날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총괄 최도연 이사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소재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이 앞으로 극복할 과제와 성장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이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7회차 강연은 오는 24일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가 ‘시장경제 원리로 바라본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