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올 휴대폰 판매 10%이상 성장"-컨콜

  • 등록 2009-07-24 오전 10:18:25

    수정 2009-07-24 오전 10:18:25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휴대폰시장이 글로벌 기준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리는 10%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폰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대비 소폭 하락하거나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LCD부문의 경우 "3분기에 노트북과 모니터, TV 등을 합쳐 전반적으로 2분기대비 30% 정도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사는 외국인 파는 기관`..코스피 1500선 공방
☞삼성 반도체의 `자존심`..세계 유일 흑자
☞`터널 나왔다!` 삼성 LCD 2분기만에 흑자전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