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아톰 탄생 70주년 한정판 피규어 출시

  • 등록 2015-12-18 오전 9:18:47

    수정 2015-12-18 오전 9:18:47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롯데리아는 오는 19일 전국 매장에서 오후 5시부터 아톰 대형 피규어를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롯데리아 제공)
이번에 선보이는 ‘아톰 피규어’는 아톰 작가 데즈카 오사무 데뷔 7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피규어로 높이 약 38㎝의 대형 피규어다.

아톰은 1951년 만화로 시작해 1963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며 2003년에는 영화로까지 제작됐다.

롯데리아 ‘아톰 피규어’는 모든 메뉴 세트 또는 팩 1개 구매 고객 대상으로 1만9900원에 판매되면 단품으로 구매하면 3만원이다.

판매 수량은 총 2만개로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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