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은 여성을 위한 화장품과 부모님 설 선물로 제격인 건강식품 등이 소개되며, 설 식품은 갈비 등이 선보인다.
CJ오쇼핑은 설 식품 특집방송으로 `2010 식품대전`을 오는5일 오전 7시10분, 오후 6시40분과 6일 오후 5시 20분등, 3부에 걸쳐 대대적으로 편성했다.
설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용품 방송 역시 준비됐다. 오는 7일 오전 8시50분과 오후 7시20분에는`해피콜 직화 오븐`이 방송된다. 이 제품은 예열 과정 없이 짧은 시간에 `직화캡(열 순환기)`을 통해 올라오는 열기가 입체적으로 음식을 익혀준다. 열이 순환돼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되며, 육류 구이 시에는 기름이 쫙 빠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
5일 오후 9시35분에는 `압력 중탕기 오쿠`의 판매방송이 진행된다.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와 게르마늄 도자기로 만들어진 압력 중탕기다. 홍삼 엑기스부터 식혜, 수정과, 고추장, 청국장 등의 요리까지 가능하다.
또 6일 오후 7시20분과 8일 오후 11시40분에는 올해 리뉴얼 출시된 CJ오쇼핑의 히트 메이크업 브랜드 `SEP 시즌 3.5`의 방송이 준비됐다.
실내 운동기구도 설 선물로 추천했다.
4일 오전 8시10분에는 `이큐빅 에어보드`, 7일 오후 8시20분에는 `엑스바이크`의 방송이 각각 편성됐다. 이 밖에 부모님 선물로 알맞은 `장수돌침대`는 6일 오전 6시, `챔피온 안마기`는 7일 오전 6시에 각각 설특집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