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고함량 비타민C ‘엘리나C 플러스’ 출시

  • 등록 2023-06-09 오전 9:44:01

    수정 2023-06-09 오전 9:44:01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동국제약(086450)은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 2000mg 함유된 제품이다.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D3 400IU도 포함됐다. 프랑스산 비오틴 90ug를 함께 배합해 에너지 대사 관리도 가능하다.

자일리톨을 함유해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레몬향 미세과립 분말스틱으로 만들어졌다. 1일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엘리나C 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동국제약 온라인 몰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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