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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인 UBS가 중국 내 합작사 UBS증권의 지분을 51%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에 따라 UBS는 중국 내 UBS증권 지분을 기존의 24.99%에서 51%로 올려 온전한 경영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증권감독관리위는 “앞으로도 계속 대외 개방 정책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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