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KB금융(105560)은 전 거래일보다 2600원(3.27%) 오른 8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6거래일만의 8만원대다.
신한지주(055550) 역시 1.99% 오르며 4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우리금융지주(316140)도 각각 1.66%, 0.76%씩 오르고 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밸류업이 단발성 재료 아닌 중장기 상승 요인”이라며 “밸류업 관련주로서 은행주 관심 계속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