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日 외교청서 실언 논란, '표정 어두운 태영호'

  • 등록 2023-04-17 오전 9:23:33

    수정 2023-04-17 오전 9:23:3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대표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태 최고위원은 "독도는 일본 땅" 이라는 주장이 담긴 일본 외교청서를 한일 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 징표'라고 평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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