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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8000만원에 육박했던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잠시 주춤하며 7800만원대 안팎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해외보다 국내 가격이 높은 ‘김치 프리미엄’ 현상은 그대로다.
7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께 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0.23% 오른 7812만3000원에 거래됐다.
암호화폐는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거래소별로 가격에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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