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직원 총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두바이를 비롯해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봉사단과 팀을 이뤄 바닥 및 지붕 시멘트 공사를 비롯해 벽돌 나르기, 벽돌 쌓기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국내에서도 한국 해비타트를 도와 주도적으로 해비타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0년 광양에서 32가구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경산과 강릉, 아산, 천안 등에서 총 231가구를 건설, 무주택 서민이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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