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만으로 데이터트래픽 급증 감당못해"

  • 등록 2010-07-27 오전 10:28:44

    수정 2010-07-27 오전 10:28:44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지금까지 예측한 수요는 틀렸다. 틀린 예측으로 만든 것이 LTE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는 대안이 될 수 없다. 토탈 네트워크 측면에서 혁명이 필요하다. 이에따라 유선기반한 와이파이(무선랜) 확충, 이동형 와이파이인 와이브로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가 필요하다.

..KT(030200)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 27일 기자간담회


▶ 관련기사 ◀
☞아이폰 사용자, 3G 데이터 21배 많이 쓴다
☞KT "올 스마트폰 200만 목표보다 50만 더 팔겠다"
☞KT, 데이터 사용 폭발 대비 `2014년까지 5.1조 투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