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에이치아이, 2322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에 6%대↓

  • 등록 2024-07-03 오전 9:14:42

    수정 2024-07-03 오전 9:14:4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에이치아이가 2300억원가량의 공급 계약이 해지되면서 약세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전날 대비 6.51% 하락한 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0%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비에이치아이는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과 체결했던 232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9% 규모다.비에이치아이 측은 “해당 공사는 원발주처에서 당사와 직접 계약 요청이 있어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