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AI·B2B 사업조직, '뉴 클라우드' 산하로 통합" -네이버 컨콜

  • 등록 2022-11-07 오전 9:41:37

    수정 2022-11-07 오전 9:52:31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기존에 여러 사업 부서에 걸쳐 혼재돼 있던 인공지능(AI), 개별 B2B 사업 조직인 웍스모바일, 클로바CIC, 파파고, 웨일 등을 네이버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뉴 클라우드’ 산하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 동안 분산돼 있던 각 조직의 기술 역량을 집결할 뿐 아니라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 영역까지 보다 최적화되고 강화된 통합 사업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기술 강화는 네이버의 일본 매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제트홀딩스, 소프트뱅크와 협업 기회를 모색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뉴 클라우드의 일본 내 사업 확장 또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최수연 네이버(035420) 대표,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