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북한관련 계좌 동결을 주장하는 등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아베 총리는 금융제재가 가장 효과적인 제재 효과라며 “김정은 체제에 타격을 주기 위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금의 발목을 묶어 두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등록 2013-02-17 오후 3:38:44
수정 2013-02-17 오후 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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