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EFN이 실시한 2011 프랜차이즈 인지도 조사에서 박준뷰티랩은 21.5%으로 1위, 블루클럽이 11.1%으로 2위를 했다.
4위는 2008년, 2010년, 올해까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였다. 5위는 이철헤어커커(7.1)로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6위는 준오헤어(6.7), 7위는 박철(4.6), 8위는 리안헤어(2.0)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블루클럽의 만족 비율이 가장 높았다. 블루클럽의 만족도는 52.2%로 1위인 박준뷰티랩(41.5%)보다 높았다. 박준뷰티랩은 블루클럽보다 보통(45.5%)이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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