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 밸런타인데이 커플 속옷 특가 이벤트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고백하는 젊은 남녀와 연인을 위해 커플 속옷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7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커플 속옷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지금은 특가로 더욱 사랑할 때! 키스리퍼블릭 커플 특가`와 `키스를 부르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늑대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디앤샵 `르페 데님블루 세트`

`지금은 특가로 더욱 사랑할 때! 키스리퍼블릭 커플 특가` 행사를 통해 키스리퍼블릭의 커플 속옷 세트를 단 하루 특가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선물용 박스 포장과 무료배송 특전까지 누릴 수 있다.

8일과 9일에는 하루동안 2만2900원으로 커플 속옷 세트와 선물용 박스 포장, 사은품으로 초콜릿을 증정한다. 7일과 9일에는 여성용 속옷 세트와 남성 속옷 전 상품을 1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키스를 부르는 밸런타인데이! 늑대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이벤트에서는 섹시존과 큐트존, 시크존 등 밸런타인데이 속옷 스타일링 코너가 마련된다. 여성들의 인기 이너웨어 스타일 브랜드인 MISS엔카르타와 까샤렐 등을 디앤샵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