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자인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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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디즈니 마블 협업컬렉션 최종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첫 출시된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마블 협업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
올해는 협업 3주년을 맞아 디자인 유나이티드와 디즈니 마블의 마지막 상품이 한정판으로 출시된다.마블의 히어로(Hero)시리즈 주인공인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담긴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마블 협업 컬렉션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