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氣UP’은 10개 대학 인문·사회 계열 500여명의 학생들에게 광고, 홍보 등에 대한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참가 대학생들이 KT 브랜드와 관련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KT 사내 전문가 그룹의 특강과 코칭 등을 통해 KT 사례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고 멘토링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각 팀들은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KT와 학회는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도 표창과 상금을 수여 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은 추가 검토를 통해 KT의 실제 기업 홍보 활동에도 연계된다.
▶ 관련기사 ◀
☞KT 신입사원, 사회 취약 계층 봉사활동 진행
☞“알뜰폰 1년 쓰면 홍콩간다”..국내 첫 융합요금제 출시
☞[18일 주요 크레딧 공시]신세계 등급전망 '부정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