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런 일을 해도 되는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야당은 20세기형 갈등 분열과 조장을 말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한다면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동참해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등록 2015-10-26 오전 9:41:01
수정 2015-10-26 오전 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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