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토홍’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아토핑크는 로션과 젤 타입으로 구성됐다. 피부 가려움 진정효과가 있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오승택 한올바이오파마 미국법인장은 “아토핑크는 한올이 제약기업으로 축적해 온 제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해 효능뿐 아니라 안전성에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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