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어린이대공원 남미물개 `온누리`.."두달 됐어요"

  • 등록 2011-08-30 오전 11:16:53

    수정 2011-08-30 오전 11:16:53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은 30일 오전 바다동물관에서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남미물개(암컷) `온누리`를 공개했다.

현재 몸무게가 8kg인 온누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개원 이후 처음 탄생한 아기 물개다. 남미물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멸종위기동물로, 한 마리당 시가가 2000만원에 달한다.


▶ 관련기사 ◀
☞서울시, 민간 활용가치 높은 시유지 11곳 매각
☞서울시, 폭 6m 미만 교차로 기준 마련 추진
☞서울시, 산사태 피해복구 박차..다음달초 원인 최종보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