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뉴비틀` 닮은 MP3플레이어

  • 등록 2007-04-09 오전 11:02:43

    수정 2007-04-09 오전 11:02:43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9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은 `뉴비틀`을 닮은 MP3플레이어(MP3P)에 집중됐다.

LG전자는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 폭스바겐 부스에서 `뉴비틀` 컨셉트의 `앤 FM3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앤` MP3P에 뉴비틀 차량과 동일한 컨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 알루미늄 소재 외장에 살사레드를 비롯한 뉴비틀 특유의 컬러를 도입했으며, 전면에는 폭스바겐 로고, 뒷면에는 뉴비틀 이미지 아이콘을 각각 삽입했다. 관련기사 ☞"LG전자 앤(&), 뉴 비틀과 만나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은행창구 영업 마감시간을 3시30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 뉴스도 많이 검색됐다. 관련 기사 댓글에는 네티즌들은 비난이 줄을 잇고 있다. 관련기사 ☞은행창구 오후 3시반 마감 추진

뉴스 길시간 검색어에는 이밖에도 지난주 화제가 됐던 `안동 성폭행`, `순천향병원 사건` 등이 다시 상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식지 않는 관심을 반영했다.

전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는 `백보람 리얼웨딩 스토리`가 랭크됐다. LG전자가 결혼을 앞둔 개그맨 커플 김재우와 백보람을 모델로 기용해 제작한 4편의 광고 동영상으로, 혼수 문제로 갈등을 겪는 신혼 부부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내 공감을 얻고 있다.
 
▲ `뉴비틀` 컨셉트의 LG전자 `앤 FM37 시리즈`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