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LA 노선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 등록 2014-06-18 오전 10:10:02

    수정 2014-06-18 오전 10:10:02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인천-LA 노선이 ‘소비자가 뽑은 2014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야쿠르트 빌딩 대강당에서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총 22개의 ‘2014 올해의 녹색상품’을 발표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인천-LA 노선에 대한 탄소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했으며,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적의 경제항로를 개발해 운영중에 있다.

또한 기내물품 경량화를 통한 중량관리, 정기적인 엔진세척 등 전 운항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시행해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2010년 김포-하네다 노선부터 5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상을 수상했다.



▶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 세부 항공권 구매고객 화장품 경품
☞아시아나 A380 1호기, 인천-나리타 노선 운항 시작
☞안전규정 위반 아시아나, 사이판 노선 일주일 운항정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