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페리오, 눌러쓰는 46㎝ 펌핑치약

오리지널·구취제거·미백관리..총 3종 구성
  • 등록 2013-08-12 오전 10:22:45

    수정 2013-08-12 오전 10:22:4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짜서쓰는 일반 튜브형 치약 대신 간편하게 눌러쓰는 펌프타입의 ‘페리오 46㎝ 펌핑 치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구취 등 다양한 입속 고민을 해결하고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양치질할 때 물을 묻히지 않아도 풍성한 거품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상쾌한 향이 입안 가득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전달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생건 관계자는 “블루·그린·오렌지 3가지 색상과 원뿔 모양의 패키지 디자인이 욕실을 개성 있는 공간으로 꾸며준다”며 “대용량이어서 오래 쓸 수 있고, 부피가 작아 좁은 욕실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용도별로 ▲오리지널 ▲냄세를 제거하는 ‘구취케어’ ▲미백을 돕는 ‘화이트케어’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285g에 7900원대다.



▶ 관련기사 ◀
☞LG생건, 'VDL' 싱가포르 1호점..해외시장 공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