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화증권 발행 주관기관단은 산업은행과 대우증권(006800),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20개 기관이며, 발행할 때마다 이 중 2~5개 기관을 주관사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약 20조 2800 억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했으며, 올해도 발행관계기관과 함께 주택담보대출의 유동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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