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브랜드 `스털링 와치` 국내 첫선

  • 등록 2011-11-22 오전 11:26:49

    수정 2011-11-22 오전 11:26:49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스위스 명품 브랜드 `스털링(Stuhrling) 와치`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스털링(Stuhrling)와치는 손목의 흔들림으로 자가 충전되며, 다이얼 앞, 뒤면 모두 시계 내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켈리톤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스털링(Stuhrling) 와치는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해, 비싼 대행료와 애프터서비스(A/S)가 안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국내 론칭으로 이런 불만을 덜 수 있게 됐다.

스털링(Stuhrling) 와치는 H몰, 11번가, 옥션, 디앤샵 등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털링 와치는 1800년도부터 맥스 스털링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접목, 전 세계 시계수집가들이 애호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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