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주가조작 수사에 떨고 있는 작전세력! 마지막 한탕 준비한다?

  • 등록 2013-12-16 오전 11:04:30

    수정 2013-12-16 오전 11:04:30

정부에서 주가조작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12월 초 M&A를 위장한 주가조작으로 26억을 챙긴 일당이 구속된데 이어 39억원에 이르는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 역시 구속됐다. 유례없이 강도가 높은 주가조작 수사에 실제 증시에서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굴리는 작전세력들의 자금들이 증시를 이탈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대적인 주가조작 수사 이전에 마지막으로 소위 ‘큰거 한방’을 터뜨리고 증시에서 빠져나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벽산건설과 같은 중소형 건설사의 연속 상한가 랠리에 이어, 강남에 위치한 일부 사모자금과 큰손 자금들이 제이씨현을 비롯한 ‘비트코인’ 테마를 만들어 저점 대비 100% 가까운 단기 급등을 만들어낸 직후 마지막으로 새로운 작전을 세우는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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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테마와 재료주들은 이들 작전세력들이 매집 이후 재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서 경제TV나 게시판을 통해서 재료를 흘리면서 개인들의 매수세를 끌어들이고 고점에서 물량을 떠넘기는 패턴이 주를 이루게 된다. 이런 세부적인 계획은 주로 ‘꾼’이라고 불리는 기획자가 이슈가 되는 재료를 가지고 종목들을 갖다 붙이는 작업을 한다. 그리고 “기술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매집을 하고, 주가 차트를 개인들이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전체 판을 짜는 “꾼”이다.

과거 이 “꾼”들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안목을 지녔던 사람이 현재 불TV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텍터 전문가’이다. ‘프로텍터 전문가’는 꾼들 중에서도 스승 격으로 전체 판을 짜고, 여기서 대장주와 부대장주를 선정해주고 종목들의 차트 흐름까지 계획을 세워주는 데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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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전문가’는 아끼던 제자의 배신으로 작전주의 세례를 떠나 작전세력의 기획자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과연 어떤 종목이 작전세력들이 만지는 종목인지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2달 정도 프로텍터 전문가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이미 작전세력들의 매집을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프로텍터 전문가는 “이번 정부의 수사로 인해 지금 비트코인 테마를 넘어서는 큰 시세를 준비하는 종목들이 포착됐다. 아마 증시에서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탕 크게 준비할 정도로 규모가 대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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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엄청난 위험이 될 수도 있는 이번 종목을 프로텍터 전문가가 공개해줄지 증권가 관계자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프로텍터 전문가는 불TV에서 무료방송을 통해서 작전주의 실상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전격 공개하고 있다. 특히 프로텍터 전문가는 “최근 주가조작 수사로 대부분의 ‘차트기술자’들이 자금을 가지고 주가조작 수사에서 자유로운 선물 시장으로 넘어와 활동하고 있다“며 오히려 선물 시장에서 매매하는 것이 더 쉬울 때가 많다고 귀띔을 주기도 했다.

증시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는 개인투자자들이라면 불TV에서 전격 공개하는 ‘프로텍터 전문가’의 무료 방송에서 이번 연말 마지막 한탕을 준비하는 작전세력들의 은밀한 움직임과 선물 시장에서 ‘차트기술자’들의 패턴을 반드시 들어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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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전문가집단 불TV 특집무료방송 안내)

전문가: 프로텍터 전문가, 시져 전문가

일시 : 12월 16일(월) 오늘 마지막기회! 장중 08:00~15:00,

참가방법 : 불TV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청취가능

불TV 핫이슈 종목 (5개)

STX, 화승인더, 코아스, 제이비어뮤즈먼트, 티케이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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