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계 절전 대책 관련 공공기관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2일에는 주요 기간산업 대표들과 만나 전력감축 노력을 부탁했다.
윤 장관은 “원전 문제로 기업의 불편을 끼치게 돼 유감”이라며 “국가적 재난을 막기 위해 전력사용량이 많은 산업계의 전폭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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