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KT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올해는 게임사별 전체 매출과 게임의 우수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게임빌은 `프로야구 시리즈`와 `제노니아 시리즈` 등 모바일 게임으로 유명한 업체로, 프로야구 시리즈는 지난 2002년부터 누적 1300만건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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