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새빛증권아카데미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소재 본원에서 김종철 새빛인베스트먼트 대표의 `긴급진단- 3월장 투자전략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 김종철 대표는 3월 증시의 대세흐름을 진단하고, 종목공략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작년 장세가 피자 한조각의 장세였다면, 올해 장세는 최소한 피자 반판의 장세가 올 것"이라며 "올해 증시는 경제상황을 볼 때 큰폭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아무리 약세장이라고 해도 2번의 베팅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온라인(www.assetclass.co.kr)에서도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새빛증권아카데미측은 "이번 긴급진단 강연회는 제도권 증권사와 재야 전문가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39-3935